이브천사 소개

선수, 층수, 항수의 실천문화는 이브자리人이 지켜야할 핵심가치입니다.

사회공헌

㈜이브자리는 이브천사라는 명칭으로 먼저 드리고(先授), 충분히 드리고(充授), 항상 드리는(恒授)
“삼수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브자리는 국제 기아대책기구와 협력해 매년 다문화 가정 및 결연아동, 연평도 주민, 지역홈스쿨 등에 구호물품을 제공해왔습니다.

• 2009년1,600채 기부 (기아대책, 행복한 홈스쿨)
• 2010년2,250채 기부 (기아대책, 전국재해구호협회, 휘경교회 등)
• 2011년2,250채 기부 (기아대책, 다일 공동체 밥퍼, 재향군인회 등)
• 2012년2,250채 기부 (기아대책, 한국노숙사자활운동본부, 해오름의 집 등)
• 2013년1,900채 기부 (기아대책, 다일공동체, 동대문구청 등)
• 2014년2,014채 기부 (기아대책, 다일공동체, 춘천시청, 동대문구청 등)
• 2015년1,500채 기부 (기아대책, 사랑의 열매 등)
• 2016년1,000채 기부 (두리하나 국제학교, 춘천시청, 동대문구청)
• 2017년1,000채 기부 (기아대책,동대문구청)

이브자리는 언제나 고객과 이웃을 생각하며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2017년, 사랑의 이불 전달식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서강호)가 서울 양천구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갖고 차렵이불 1000여채를 기부하였습니다.
  
  '사랑의 이불' 기부 행사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 진행된 '착한 구스 캠페인'과 연계해 열렸습니다. 착한 구스 캠페인은 전국 500여개 매장에서 프리미엄 폴란드산 구스(칸트, 베르시)를 고객이 구매하면, 이브자리가 차렵이불 한 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브자리는 고객들과 함께 적립한 차렵이불 1000여채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동대문구 등 기관에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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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주변의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아대책과 함께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브천사 캠페인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